디지털 시민으로 살아가기에서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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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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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4:20

체크인

  • (5분) 내 마음을 달래주는 간식거리

  • (20분) 체크인

14:20-14:50

데이터 시각화

  • 데이터 시각화 요소

  • 데이터 시각화 사례

10분 쉬는 시간

15:00-15:50

데이터 시각화 워크숍

  • 죽돌 일상 데이터 다루기

  • 일상 데이터로 시각화 작업 해보기

10분 쉬는 시간

16:00-16:30

데이터 시각화 워크숍

  • 시각화 작업물 공유

16:30-16:45

회고

  • (5분) 작성

  • (10분) 공유


체크인

https://haja-dlife.parti.xyz/front/posts/47052

  • 우산 - 회상

  • 딱히 간식을 자주 먹는 타입은 아닌데, 내 마음을 달래줄 간식거리를 고민하다가 무알콜 맥주 생각 났어요. 스페인을 다녀오고 나서 무알콜 맥주를 자주 먹었어요. 하이네켄 - 클라우드 - 하이트. 하이네켄도 좋았는데, 크롬바커 / 바바리안 과일향이 나아서 좋고 칭따오는 진짜 맛없어요. 너무 느끼해요. 칭따오 빼고 괜츈 - 제이

    • 바 온줄. 바텐더를 만난 줄

  • 토마토 마리네이드. 일본 식당에서 두부 같은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은 적이 있어요. 직접 만들어서 쌓아두고 먹어요. 상큼하고 달달해요. 원래 하나 먹으라고 하는 건데 한 번 먹을 때 5개는 먹어요. 제이가 궁금하다고 하니 에너지가 남을 때 한 번 만들어서 주겠습니다. - 미

  • 기억에 남는 음식을 생각했을 때 설탕이 전혀 안들은 엄청 쓴 초콜릿과 카카닙스 조각. 달지 않은 초콜릿을 좋아하고요. 커피상점 이심의 핸드드립커피은 가게 분위기가 좋고 아늑해서 울적하거나 힘들때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치유되는 느끼곤 해요. 카페를 하시는 아빠가 내린 콜드블루, 더치커피. 한약을 좋아해서, 엄청 맛있는 한약. 한약을 먹으면 기운이 나는 것 같아요. 허브티를 엄청 좋아해요. 몇십가지 허브티가 쌓여있어요. 캐모마일, 로즈힙, 마운틴 허브, 크림티, 애플 바닐라, 자스민,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등등의 허브티. 시나몬 가득 뿌린 카푸치노, , 오디나무에서 바로 따먹는 오디를 좋아해요. 빵굽는 마을의 키리쉬 홀케잌. 제가 원래 일산에 살았었다가 중학교 때 속초로 이사 갔다.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님이 단골이셔서 빵굽는 마을이라는 빵집에서 키리쉬 케이크를 사서 먹었는데 이사온 후로 한 번도 못 먹었는데 올해 생일 때 꼭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더브레드블루라고 본점에 신촌이 있는데, 거기서 홍대 입시 미술하면서 신촌 다니며서 발견한 맛집으로 비건 빵집으로 우유나 계란 안쓰고 만들어서 맛있어요. 사과빵이 가성비가 좋고 맛있기도 해서 즐겨 먹어요. - 오동

  • 빵 추천 해도 되나요? 제주도에 있는데. 캐그빵 좋아합니다. 도렐커피 캐그 치면 나와요. 당근 같이 생겼는데 진짜 맛있어요. 서울에도 파는지 모르겠어요. 육지점이라고 해서 생겼어요.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 어렸을 때부터 추운 지역에 살았는데 눈이 엄청 많이 왔었어요. 눈 치우고 와서 놀고 와서 핫초코 먹은 기억이 진짜 좋은 기억이에요. 요즘에도 밖에 추운데 학교나 학원 갔다와서 집에 와서 하루를 끝날 때 한 스푼 넣고 먹으면 좋아요. 저는 스위스미스 먹어요. 마시멜로 코코아가 진짜 맛있어요.언제 어디서나 좋아하는 건 떡볶이. 컵볶이도 친구들이랑 한 입만 달라고 해 가지고 내가 사기엔 아깝고 비싸고 뺏어먹던 기억, 엄마가 사다놓으신, 새참으로 먹는 떡볶이. 쌀떡, 밀떡 안 가립니다.-메이

  • 마지막 날은 각자 음식 가져와서 먹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른 거 사먹어도 좋고.-미



미: 데이터를 읽고 찾고 써보는 기능. 분석하기, 시각화하기. 비판적으로 읽기, 쓸모있게 하기. 한 눈에 메세지 있게 만드는 작업들을 이미 우리는 해보았다.

데이터는 나의 문제의식,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진다.

데이터 스토리텔링 단계에서 활동 바꿔봤고요. 데이터 찾아보고 정제하고 분석이라고 해서 맥락이랑 어떤 관계가 있나 봤었고 이제 시각화로 넘어가볼게요.


데이터 시각화

미: 시각화는 이미지를 보면 맨 마지막에 있죠. 맥락을 찾기 위해 차트를 만들고 매핑을 해볼 수도 있어요. 아 이런 경향성, 상관관계가 있구나 알 수 있어요. 더 중요한 건 데이터이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건지가 중요해요.


오동: 경향성이 뭔가요?

미: 예를 들어 미가 지각을 자주 했다고 해봅시다. 그 지각을 한 것을 데이터를 봤더니 반복적으로 지각을 수요일마다 하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경향이라고 해서 미래에는 이럴 것 같아 라고 패턴을 찾은 거에요. 수요일마다 지각을 할 확률이 높아.


데이터 형태랑 목적에 따라 시각화 유형이 달라져요.


인포그래픽

예시-Beirut 폭발 사건

크기가 점점 커지죠? 크기가 얼마나 갈 것 같아요? 폭발력이 얼마나 다른 것 같아요? 훨씬.

다른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죽돌: 후쿠시마, 히로시마, 체르노빌

미: 전쟁 때만큼 컸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환경이 영향력을 받았나 알 수 있다.


추이란 시간의 변화에 따라서 달라짐. 달라지는 어떤 흐름. 어떤 방향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짐.

타임라인이니까 당연히 추이.

타임라인은 1월 1일~31일 매일마다 다른 시간대마다 있는 데이터 차트를 보여준다.(데이터 분석사례 (2))


시각화를 할 때 시계형, 범주형, 공간 데이터라고 해요.

범주의 경우 직업군, 학생, 직장인, 무중력 상태.

공간 데이터는 위치, 좌표, 도로명.


데이터의 형태랑 시각화의 목적이 합치가 될수록 차트의 변화가 굉장히 다양해진다.

시각화의 목적에 따라 차트를 맞춰보려고 한다.


지구온난화 예시->시기열은 추이를 보여주어서 보통 선을 많이 쓴다.

숫자 차트 거짓말 탐정 워크숍-> 차이 많이 안 나는데 떨어지는 거 크게 표시했다.

오독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차트를 만들어줄 수 있다.


무료 급식 시설이 코로나 이후 열렸을까?

이 분들은 어디서 밥을 먹지 확인해보는 프로젝트


예상이랑 공공데이터 있었다. 막대그래프, 선으로 보여지니까 추이가 좀 더 보이죠?

합쳐서 한 눈에 보여주는 것.

-자치구별 저소득 인구 및 해당 인구 무료식사지원/경로식당 이용율


파이차트, 트리맵 예시

박스 크게 해주는 것이 트리맵.

파이 차트는 이런 것.

이 목적은? 비율, 비중.

강원도 판매현황 많고 적음을 보여준다.(예시)


급식카드

서울시 무료급식카드 주는 것 어떻게 쓰는지?

뭐가 비중이 많죠?편의점. 가맹점은 적게 가네요.


기술적분석과 탐색적분석


선거 데이터 무엇이 다른가요?: 선거 누가 만들었느냐에 따라 되게 달라진다.

숫자랑 같이 비중이랑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게 트리맵와플 차트


산점도는 흩어져 있는 것들. 시각화되는 것들. 관계랑 분포를 알고 싶을 때는 이런 식으로 A랑 B의 관계를 보는 것. 어떤 변수를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통계적인 센스가 필요하다.

가중치를 줄지 관계를 줄지에 따라 다르다.

가계도도 차트. 할머니 할아버지 아래 엄마 아빠의 형제자매가 있다.

관계가 형성된다.


누가 이 나라를 지배하는가 - 가계도

법관들은 법관들기리, 친일파들은 친일파끼리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살펴보았다 차트한 것.

국정원 계정 관계가 있다는 것을 차트로 보여주면 데이터가 연결되어 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상 보기: https://youtu.be/HNH9Zem5VsM)

7-8년 전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한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최소 10개 그룹이 개입했다.


죽돌 일상 데이터 만들기 실습


데이터 시각화 워크숍

죽돌 일상 데이터 : https://forms.gle/ixBSQVA8ug4fKHXs5

죽돌의 일상 데이터💬(응답)

  • 어떤 데이터 형태인가요?

  • 데이터 추가, 정제가 필요한가요?

  • 데이터를 살펴보고, 찾은 의미와 맥락이 있나요?

  •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 시각화 목적은 무엇인가요?


죽돌 일상데이터 여기에 여러분의 데이터를 붙여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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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 채소: 호두과자 맛있었고요, 너무 맛있었어요. 너무 늦게 와서 아쉬웠고요, 오늘 사람도 많이 없어서 아쉬웠고 차트 데이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하루에 하나씩 해봐서 아쉬웠어요. (미: 다음에 24시간 시간 단위로 다시 해볼 수 있어요.)

  • 메이: 오늘 진짜 데이터 다양한 그래프들을 초등학교 중학교 때 그래프 그려보고 그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 가물가물. 천천히 보다보니까 이게 뭘지 보게 되었다. 누군가 데이터 정리 해놓은 것을 보고 그래프를 보고 미가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알게 되었다. 피봇으로 조정하는 게 신기했다. 미가 저희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죄송한 것 같다. (미: 부담 없어요.) 실험거리는 책 한 권 읽기 완주해서 이번에도 책 읽기해보고 싶어요.

  • 제이: 친구들이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떡볶이랑 빵. 아쉬운 건 컨디션. 다음 주부터는 지각을 안 하고 싶다. 내일 백신 2차를 맞는다. 화이자가 2차가 아프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이 되는데 또 삼겹살 먹어야겠다. 영상 촬영하고 개인 프로젝트 기획과 시 동아리 시 쓰기 해야겠다. 데이터 주제 알아보기 힘들 것 같아 다른 주제 알아보고 있다. (미: 찾아봐도 좋고 그 자리에서 찾아봐도 된다. )

  • (오동은 다음 주 항해일지 통해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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