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0월 21일 (목) 오후 2시 ~ 5시
장소 : 하자 프로덕션 스쿨
PT : 7차시. 데이터 스토리텔링 워크숍💬
디지털 시민으로 살아가기에서 우린 |
기여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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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4:05 |
오늘의 여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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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 📸사진 찍기 ✍️기록 하기 🤸♂️포즈 추천 |
14:05-14:20 |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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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14:50 |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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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쉬는 시간 | ||
15:00-15:50 |
데이터 스토리텔링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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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쉬는 시간 | ||
16:00-16:40 |
내가 관심있는 주제의 스토리텔링 상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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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16:50 |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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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정세랑-보건교사 안은영 / 정세랑-지구에서 한아뿐 책표지가 너무 예뻐요. 요즘 읽은 책이에요. 처음에 예뻐서 눈에 드라마는 진짜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표지때문에 사뒀는데 나중에 읽을 것이 없었는데 책이 더 재미있어요. 한아뿐도 판타지여서 재미있었어요. - 소월
김병선은 오늘의 불행은내일의 농담거리 책.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여서 읽게 되었고, 기억 미화가 진짜 빠른 사람이여서 밤새서 욕하면서 과제하고 2초 후에는 뿌뜻하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고 유튜버가 쓴 책을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되게 알차고 재미있어요. - 제이
인생책을 추천해서 임레케르테스 라는 헝가리 체코 작가로 노벨상 수상책을 읽다가 발견했어요. 빨간색 표지 양장본을 찾아서 봐야 함. 전역하고 우울증의 끝에 있어서 재로서 있다가 발견했어요. 유대인의 홀로코스터 자전 소설을 담아서 나의 좌절은 이 사람의 좌절 보다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과함께 어떻게 저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지 하는 생각에 놀랐어요. 내 이야기에 공감해줄 수 없다고 아무도 그럴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우울할때 친구 필요할 때 그럴 때 친구 같은 책이에요. 책 유튜버라고 겨울 서점이라는 유튜버도 이걸 인생 책으로 추천 -큐
책을 대충 읽어서 힐링할때
채소 동물농장인데, 좋아하는 책은 아니에요. 작년에 생기부를 쓸려고 읽었어요. 배경지식을 넓히는데 좋지 않을까 해요. -채소
책을 엄청 집중해서 고민고민해서 의미를 못 찾으면서 안 넘어가라 함. 요즘 책을 못읽고 힘이 ㅇ들어서, 가볍게 읽을 소설책 정함. 표지가 정말 예쁜 김초엽 작가의 지구끝의 온실. 작가가 공대생인데, 과학 소설인데 엄청 상상력 넘치고 몽환적인 내용이 있어서 싱그러워서 지난한 여름을 못 보낸 분들께 추천. 우울증이 심했을때 나는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라고 인생책이라는 생각해요 - 메이
육식의 성정치라고 해서 비건과 페미니즘 정치의 교차성에 관한 책을 읽고 있어서, 가부장제 등에 대해서 알긴 아는데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조금씩알아가고 있어요. 중간중간에 조금씩 유머코드로 재미있었어요. 달리구트의 꿈 백화점도 서점에서 사진 않고 그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2권은 읽다가 말았어요. 쇼코의 미소도 엄청 재미있어요. - 오동
1년 성인 1.6권이라고 해요. 그래서 표지가 이쁜가보다.
데이터 스토리텔링
서사 플롯에 대해서 배운 적 있나요? 이야기 구조를 같이 이야기 해보고 그걸 통해서 데이터를 가지고 프로젝트 만드는 작업을 한다면 아이디어를 만드는 도구로 활용 예정. 재미있게 하려고 합니다.
데이터는 편견을 가지기도 하고 잘못 잘 알려줬었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라는 것을 봤어요. 데이터틑 무엇이고 누구의 것이고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죠. 데이터 액티비즘을 앞으로 계속 할 것을 순서도로 보여짐. 데이터 분석을 하면서 어떤 식으로 보여질지 기획의 단계로 보면 됩니다. 데이터 상상력을 꾸밀지를 다룰 예정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어보신 분. 오디세우스 사이렌 신화 이야기 - 그리스 시대 항아리,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퀴즈 이야기, 심청전 이야기, 도깨비 이야기로 세상을 이야기로 구성 있어요. 에스파 가상 세계, 해리포터 이야기 유니버셜 스튜디오,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 영화, bts 페르소나 가사 안 스토리도 모두 이야기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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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한자로 서사라고 하고, 사실을 있는 그래로 적는 것. 이야기와 스토리라고 함. 아리스토텔레스의 서사론으로 줄거리, 인물, 테마, 대사, 선율, 꾸밈, 볼거리로 됨. 어떤 것이 구성해서 되는지 예시로 보려고 합니다.
겨울 왕국 안 보신 분? 겨울 왕국 줄거리가 뭐죠. 겨울 왕국은 안나와 엘사가 등장하죠.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구성되는지. 어떤 감정을 경험 했을까요. 사랑. 안도감. 감동 등. 줄거리는 주인공이 겪게 되는 일. 행복 - 불행 / 불행 - 행복. 스토리 전체 구조를 볼 수 있음.
줄거리에는 캐릭터가 존재함. 안내 올라프 등 어떠한 역할을 하기도 하죠.
테마로 에란겔이라는 마을에서 진행되죠. 온도 계절 여름에서 진행했다가 겨울이 되죠. 주인공이 활동하는 공간. 동네, 빵집, 학교등이 많이 나오잖아요.
대사. 독백. 구성을 볼 수 있어요. 나는 울라프야 하는 것이라 볼수 있어요.
선율은 플롯과 비슷한데, 주인공을 둘러싸고 반복되는 사건들. 엘사가 소극적으로 변화게 되는 계기가 있죠. 그런 것처럼 엘사가 자신을 잠그게 되는 일들이 발생하게 되요. 엘사가 안나를 지키기위해서 하지만, 엘사는 얼음 궁전을 만드는데, 조그마한 이야기 선율을 알리는 음악. 죠스 음악을 들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지 하는 생각이 될 수 있겠죠. 반복되는 사건을 예상할 수 있겠죠. 헨델과 그레텔을 자꾸 버리는 아버지
꾸밈 : 전체 이야기를 꾸며내는 요소. 엘사가 쏘는 얼음 결빙을 예쁘게 나옴. 스타워즈 오프닝3 우주선 등장 시키고, 복잡한 사건이 일어나는데 꾸밈의 요소로 우주 효과음. 반전의 요소 형태. 겨울 왕국이 소박하고 로맨틱해보임.
스펙타클 : 데이터 액티비즘을 따지면 어떠한 의미, 맥락으로 해요. 엘사의 따뜻하게 만드는 하나의 사건으로 언니를 구해줘서 하는 것으로 안나가 얼음으로 되어서내가 안나를 그렇게 만든 걸 생각이 들어서 깨달음을 얻고 장면이 전환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영화에서 딸이 구하려고 아버지가 죽는 것으로 스포인데.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것으로 기승전에 일어나면서 이야기가 끝나기 전에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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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이 멜로디와 유사한데, 서사는 이야기를 구성하는 요소라면 플롯은 이야기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서사는 있어야 하는 것으로, 플롯은 변형이 쉽고 다른 모습으로 만들기 쉬운 흐름이라고 볼 수 있어요.서사를 구성하는 디테일이라고볼 수 있어요. 세상의 플롯은 서로 유사하다
아버지 딸 / 선악 대결 등 다들 유사해요. 스타워즈 플롯 구조. 해리포터의 구조 뭔가 비슷한 플롯을 찾을 수 있어요. 몸-마음 플롯에 있어서도 방법론들이 있음. 타이타닉 구조.
스토리 구조의 유사성 : 주인공 - 사건의 시작 - 사건의 전개 - 조력자 - 극복 도구 - 적대자 - 결론이 있어요. 비슷한 스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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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서사 구성
줄거리 : 전체 큰 얼게.
인물 : 주인공과 조연들로 나뉜다.
테마 : 주인공이 활동하는 공간.
딕션 : 대사, 독백, 방백, 나레이션.
선율: 갈등, 사건들 하나의 주제를 일구며 나아감.
꾸밈: 배경이 나타나는 양식.
스펙타클 : 감동을 선사해 이야기의 핵심 (기승 '전'에 많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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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와 플롯 중심으로 이야기는 왜 달라지는가?
일제시대를 다룬 많은 드라마와 영화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상록수라는 것이 있는데, 농촌 계몽운동을 하다가 죽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해요.전지현 이정재 - 암살, 유관순 열사 이야기-항거, 박열 영화-일제 강점기 초반 이야기. 미스터선샤인 서로 같은 시간대를 이야기 하고 있지만, 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걸까?
어느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느냐 따라서 달라짐. 관점 차이 아닐까 합니다. 저마다의 포인트가 다르고, 같은 시대여도 뭐가 중요하고 생각하는지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바로 관점 달라서 일 것 같다는 222333344444. 감독들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사람 마다 달라서 그런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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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은 어떻게 달라질까.
수돗물 불소 조정, DDT 농약 살충제로 대규모 환경운동과 침묵의 봄이 생기게 된 계기. DDT 가 좋아하는 건 생기게 된 계기는 신세계를 개척하면서 노예를 만들게 됨.
모더니즘 : 나와 다른 것을 축출 해내는 것, 열린 사고보다 가장 빨리 문제를 해결하는 합리적인 대응.과학 발전과 산업화의 기반.
포스트 모더니즘 : 모더니즘 비판.
ex) 외국인 노예. 생태주의, 다양성. 인간들의 다양성과 합리성을 넘어선 환경을 생각하는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음.
침묵의 봄이 DDT의 안 좋은 점을 포착해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유기농 채소가 비싸게 거래가 됨, 살충제를 뿌리지 않은 채소를 선호함.
관점은 이야기를 구성하는 재료.
요즘 운동은 플라스틱 재활용하자. 텀블러를 쓰자. 그린워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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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차이 과거와 현재 달라진 점 공유해줄 죽돌이 있나요?
오동 - 페미니즘 관심. 최근 글방에서 책을 읽음.
관점의 차이를 시대적으로 가져가는게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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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사례처럼 고전 동화라고 볼 수 있죠. 백설공주의 관점을 다르게 본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화자의 변화
ex)주인공이 난쟁이가 된다면?-> 그래서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만들어 지게 됨. 뮤지컬
사냥꾼의 관점으로 보면 백설공주와 사냥꾼. 흑화된 백설공주가 갑옷입고 나옴
말레피센트: 마녀의 입장에서 백설공주 해석. Ex)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의 마녀이야기처럼
어떤 사람의 입장에서 다시 볼지,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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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스토리텔링관점에서 서사와 정보은 어떤 것이 다를가?
스토리/서사와 정보
이야기는 오랫동안 기억이 될 수 있는 형태로 되고 흥미로운 이야기. 그리스 로마신화, 아기장수 우투리처럼 지금까지도 구설되는 것과 비슷
정보는 전달 이후 생명력이 줄어 들기도해요. 팔만대장경을 읽는 것보다 아트위크를 하는 것을 좋아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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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중심 데이터 액티비즘
문학에서 남자와 여자의 신체 정의 스토리텔링. 섹시한 요정에 대한 단어에서 시작해서, 섹시한 요정에 대한 질문을 가짐. 날개는 나비같고, 해질녁에 그림자같은 입술, 나를 자유롭게 해주는 식으로 설명이 되어 있음.책에서 여자는 부드러운 허벅지와 붉은 입술, 남자는 강한 근육과 거친 손이라고 써 있음. 퓰리쳐 상을 받은 200개 책- 베스트 셀러 책의 형태소, 단어를 끄집어내서 데이터를 봤어요. 88 퍼센트로 정확한 성별을 추측 할 수 있었다고 해요.문학에서 신체 부위의 성별 왜곡으로 어떤 표현을 쓰고 얼마나 자주 사용되어 있는지를 볼수 있음.
데이터를 해석해내고 어떤데이터를 가지고 해서 분석했는지를 다 다룬 사례
사람이 또 떨어진다 보도로 보는 스토리텔링. 안전모가 떨어지는 영상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떨어졌고, 떨어진 모습과 사례를 함께 보여주고 이 사람들의 상황을 담아서 이야기를 풀어가다가 얼마나 높은 곳에서 사람들이 떨어지는지를 보여주고, 누가 어떻게 돌아가지시는지를 말하고 데이터도 함께 이야기를 해줘요. 데이터를 일종의 패턴를 보여줘서 업종, 우너청/하청, 고용형태 등으로 반복되는 형태를 보여줌.
서사를 중심으로 데이터 액티비즘은 결과물이 계속 공개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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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중심 데이터 액티비즘
농지에 빠진 공복들. 농지에 빠진 사람들의 것들을 다 지도에 표시해 두었던 사례. 농지에 누가 가지고 있는지를 볼 수 있음. 왜 이게 필요한지.
사람이 떨어진다는 데이터를 보면 똑같은 이야기 여도 데이터로만 존재할 경우 예시. 데이터를 왜 봐야 하는지, 어떤 걸 봐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존재. (데이터 시각화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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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데이터액티비즘을 하고 싶은지?
서사 중심 데이터 스토리텔링✅
정보 중심 데이터스토리텔링
데이터 스토리텔링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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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화자
이야기를 만드는 건 결국 사람. 관점을 가지고 말했는데, 무기가 있어도 그걸 활용하는 사람은 개인이라고 볼 수 있어요. 개인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 에 대해서 다름.
피터러셋 : 데이터를 가지고 말하고 싶은 것은 단순히 뭔가 해야하거나 궁금한 것도 있지만, 나느 세상에 어떤 이야기를 세상에 하고 싶은지를 고민해보면 어떨까? 조커가 인기가 많은 건 자신의상처로 만들어진다고 볼 수 있어요. 나와 비슷한 상처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인데, 공감대를 얻고 합니다.
피터러셀 이야기의 힘 : 당신은 이야기 속에 스스로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무엇인가를 드러내야 한다. 당신의 상처로부터 온 것 이어도 되고, 결국 대작도 위대한 이야기를 쓰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상처로부터 글을 쓴다.
세상에서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을 것 같을때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내가 관심있는 데이터액티비즘 주제로
장면을 상상해서 써보세요.✍️
(왜, 어디서, 어떻게, 누가, 무엇을 했는 지)
메이 데이터 스토리텔링 장면
줄거리: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나를 포함한 이들은 각각 어떤 방식으로 우울증을 겪게 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우울증을 이겨냈을까? 테마: 나의 일상, 일반 학교 스펙타클: 집에서 나오기 힘든 것이 우울증의 증세이지만 나를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준 것은 하루에 한번씩 집에서 나와 산책을 하는 것이었다. |
하리 데이터 스토리텔링 장면
줄거리: 샥스핀을 위해 지느러미만 잘려 바다에 버려지는 상어 사체들 사람들은 샥스핀을 왜 먹을까? 수 많은 가축을 먹으면서 왜 상어를 먹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걸까? 상어사냥은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테마: 바다,샥스핀 식당,상어사냥 배 스펙타클: 인간은 한 시간에 11,400마리의 상어를 죽이지만 상어는 1년에 12명의 사람을 죽인다 -이 사진은 영화 ‘죠스’를 패러디 한 사진으로 상어사냥어선이 상어를 잡아먹는 모습이다 |
소월 데이터 스토리텔링 장면
줄거리 : 여주인공이 불행해서 남자 주인공이 구원해주는 클리셰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상을 끼칠까? 테마 : 로맨스 만화책, 소설책,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들. 스펙타클 : 결과적으로 고정관념을 만듦. |
채소 데이터 스토리텔링 장면
코로나 19시대 이후 격리하며 시작된 집안에서의 문화생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채소씨의 소비습관에 어마어마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배달음식, 온라인쇼핑 등..) |
오동 데이터 스토리텔링 장면
자전거.
- 하자센터에 오기까지 시간이 10~15분에서 40~45분으로 늘어났다. - 자전거를 타고 싶은데 못 탄다. |
제이 데이터 스토리텔링 장면
줄거리: 대학생이 되어서도 이 고민이 계속 될 만큼 많은 청소년의 고민인 진로 문제. 많은 청소년은 왜 진로에 대한 것들을 막막해 할까?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그들의 마지막 꿈은 무엇이었고 언제 마지막으로 꿈이 있었을까. 테마: 성인이 되어서 까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 스펙타클: 청소년 상담의 주제는 진로 고민이 20.5%로 가장 많다 |
회고
이번에 스토리텔링 한 것은 샷스핀에 의해 죽는 상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고, 왜 사람들은 샷스핀을 먹고 왜 상어샤낭에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고자 함. 죠스를 패러디한 사진을 넣어봤어요. 스토리텔링을 직접 적어봐서 조금더 이해했고, 실시간으로 작업공유해서 솔 생각을 볼수 있었어요. 수업을 못 나온 시간이 길어서 조금 어려워서, 이전 수업을 복습하고 자료한번 가볍게 보려고요._하리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갈 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저를 포함해서 이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겪고 이겨냈는지를 장소 한번 분리해서 보려고 함. 스펙타클은 잘 모르겠어서 좀더 찾아보려고 해요. 소설가가 되면, 대학교에 가면 이런 강의를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야기를 좋아해서 이야기로 풀어가는 식으로 해야 이해가 잘 되는 편이에요. 데이터를 정보 중심으로 봐서 마냥 어려웠던 것 아닐까 해요. 스토리가 들어간 데이터를 만나서 신기했어요. 제 데이터 스토리텔링에 대해서 한번 들여다보고, 요즘에 알차게 하루를 온전한 나의 하루를 보내는 실험_메이
저는 스마트폰에 대해서 썼었는데 이번에는 만화책을 배경으로 여주인공이 불행해서 남자 주인공이 구원해주는 클리셰에 대한 사람들에 대한 영향. 급하게 글쓰면서 고정관념을 만들어준다는 생각. 오늘 하나 하나 계단 오르듯이 큐가 알려줘서 스토리텔링을 하는 건 알게 되었는데,차근차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데이터에 좀더 가까워진 것 좋음. 메이가 추천해준 지구끝의 온실을 읽어봐야겠다_소월
저번 주제와 똑같이 청소년의 진로 고민에 대해서 다뤄서, 청소년은 진로에대한 고민을 하고 직업적 꿈으로 언제가 마지막이고 그 꿈은 무엇인지 고민. 성인이 되어서 까지 지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임. 워낙 다양한 자료는 있지만 청소년 상담 주제가 진로 고민과 공부에 초점을 가지고 있음. 진로고민과 대인관계를 막상막하였음. 전삼후타. 백신 맞기 전에 삼겹살을 먹을거고 소아과에 덜 맞으면 아자아자 화이자 외치어야 함. 서사가 흥미로웠어요. 근래 수업 중에 가장 컨디션 괜춘_제이
코로나190 이후에 돈을 무리해서 쓰는 걸 고민하게 되었음. 영화 리뷰를 보면 플롯이야기를 많은데 플롯이 뭔지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음. 아쉬움 없고, 영화보기실험_채소
자전거를 이번주에 잃어버려서, 자전거를 하자센터까지 10-15분이면 오는데 이것때문에 지각하기도 했어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해서, 자전거를 사야할텐데 자전거가 등교에 필요한 건데 살 수 있을지 파악하다가 못 사게 되었음. 다른 주제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어요. 머핀이 너무 맛있었고, 입학준비금으로 자전거를 살 수 없다는 사실 알게됨.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서 기분 좋음. 플롯과 데이터 스토리 텔링이 아쉬웠고 이해하기 어려워서 스트레칭을 안해서 아쉬웠고 조금 졸렸음. 연극 리허설, 철학 워크숍, 영상에세이 수업 참여 예정_오동
이야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서 좋았고, 이야기는 우너래 어려운 것이고, 좀더 고민해서 데이터로 풀어내는 걸 찾아보기. 구체화작업 필요_큐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미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nxRFwsWVyVh2ALm_wisRqk0UpYlovvU0PAKqe6w-IA/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