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0902 첫 만남</h2>
<p>(오후) 2:00~5:00</p>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함께 정해나가고 편하게 이야기하고 하나하나 기록한다는 것이 좋았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없음.</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p>없음.</p></blockquote>
<h2>0909 두 번째 만남</h2>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알고리즘에 대해 여러가지 사례를 들으며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없음.</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ul><li><p>알고리즘에 대해 자각하기</p></li></ul></blockquote>
<h2>0916 세 번째 만남</h2>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몸이 피곤한지 갑자기 졸림이 몰려와서 힘들었지만, 오늘도 데이터에 대해서, 불심검문 등등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항상 정리된 데이터만 소비했었는데 모을 데이터들의 주제를 생각하고 그 데이터를 모으고 또 모은 데이터를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던 것 같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다음에는 피로가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수업에 참여하고 싶다.</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ul>
<li><p>루틴 잘 지키며 살아가기 (피곤함을 줄이자..!)</p></li>
<li><p>책 다 읽기</p></li>
<li><p>아티스트 데이트 다른 것도 시도해 보기</p></li>
<li><p>오늘 이야기 한 내용 훑어보기</p></li>
</ul></blockquote>
<h2>1007다섯 번째 만남</h2>
<h3>좋았던 점</h3>
<blockquote>
<p>데이터를 직접 자신의 주제로 만들어 본다는 게 설렜다. 처음에 미가 경찰에 의한 총살을 시각화 한 데이터를 보여주셨던 것처럼...! 이제 것 여러 가지 데이터들을 봐 왔는데 좋은 의도를 가지고 만든 데이터들이어서 의심하지 않고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데이터들의 팩트체크에 대한 것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 했다.</p>
<p>사소한 질문이 그물망이 되어서 큰 사회적 문제까지 닿는 것도 신기했다. 또 문제를 인식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서 행동할 수 있다는 게 좋았다.</p>
</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나른해서 힘들었다..(빵이 절 살렸어요....)</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ul><li><p>문제공감...? 다시 써보기..</p></li></ul></blockquote>
<h2>0902 첫 만남</h2>
<p>(오후) 2:00~5:00</p>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함께 정해나가고 편하게 이야기하고 하나하나 기록한다는 것이 좋았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없음.</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p>없음.</p></blockquote>
<h2>0909 두 번째 만남</h2>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알고리즘에 대해 여러가지 사례를 들으며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없음.</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ul><li><p>알고리즘에 대해 자각하기</p></li></ul></blockquote>
<h2>0916 세 번째 만남</h2>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몸이 피곤한지 갑자기 졸림이 몰려와서 힘들었지만, 오늘도 데이터에 대해서, 불심검문 등등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항상 정리된 데이터만 소비했었는데 모을 데이터들의 주제를 생각하고 그 데이터를 모으고 또 모은 데이터를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던 것 같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다음에는 피로가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수업에 참여하고 싶다.</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ul>
<li><p>루틴 잘 지키며 살아가기 (피곤함을 줄이자..!)</p></li>
<li><p>책 다 읽기</p></li>
<li><p>아티스트 데이트 다른 것도 시도해 보기</p></li>
<li><p>오늘 이야기 한 내용 훑어보기</p></li>
</ul></blockquote>
<h2>1007다섯 번째 만남</h2>
<h3>좋았던 점</h3>
<blockquote>
<p>데이터를 직접 자신의 주제로 만들어 본다는 게 설렜다. 처음에 미가 경찰에 의한 총살을 시각화 한 데이터를 보여주셨던 것처럼...! 이제 것 여러 가지 데이터들을 봐 왔는데 좋은 의도를 가지고 만든 데이터들이어서 의심하지 않고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데이터들의 팩트체크에 대한 것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 했다. </p>
<p>사소한 질문이 그물망이 되어서 큰 사회적 문제까지 닿는 것도 신기했다. 또 문제를 인식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서 행동할 수 있다는 게 좋다.</p>
</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나른해서 힘들었다..(빵이 절 살렸어요....)</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ul><li><p>문제공감...? 다시 써보기..</p></li></ul></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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