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11/11 데이터의 바다에 둥둥🌊</h2> <blockquote><ul><li><p>일시 : 11/4</p></li></ul></blockquote>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다양한 그래프들을 오랜만에 다시 만나서 반가웠다. 천천히 곡씹다보니 모르는 것도 생겼지만 검색도 해보고 미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예쁘게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시각화를 하는 과정이 데이터 과정중에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히힛</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미가 많이 부담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다.</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p>저번 실험거리 성공! 이번에도 책 꾸준히 읽어보자!</p></blockquote> <h2>11/4 여행가고 싶다🛫</h2> <blockquote><ul><li><p>일시 : 11/4</p></li></ul></blockquote>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내가 찾아보고 싶은 데이터를 고심해서 드디어 결정(?)했다..! 그동안 내가 찾고 싶은 데이터에 대한,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갖지 않았던 것 같은데 미의 말을 들으면서 생각의 반경을 키워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관계에 대한 다양한 죽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조금 어려웠다!</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p>책 한권 다 읽기!</p></blockquote> <h2>10/28 제주에서 온 미🍊</h2> <blockquote><ul><li><p>일시 : 10/28</p></li></ul></blockquote>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직접 데이터를 만져보니 확실히 재미있었다. 날 것의 데이터를 찾을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데이터를 직접 스프레드시트에 옮겨가며 살펴보니 데이터에 더 가까워진 기분이었다. 맵도 한번도 만져본 적이 없는데 맵에 한눈에 보기좋게, 그리고 편리하게 데이터를 표현할 수 있으니 신기했다. 데이터는 정말 솔직해!!</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csv, 퍼싱 같은 전문적인 단어가 조금 어려웠던 거 같다.</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 <p>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찾아볼까? &gt;&gt; 겨울철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향/책 등 찾아보기!</p> <p>블로그에 글 올리기! 책 한권 다 읽기!</p> </blockquote> <h2>10/21 소설가가 된 기분!</h2> <blockquote><ul><li><p>일시 : 10/21</p></li></ul></blockquote>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소설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대학교에 가면 이런 강의를 들을 것 같았다! 요즘 책과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렇게 용어를 배워가며 이해하니 너무 즐거웠다. 데이터가 마냥 어려웠던 것은 내가 스토리보다 정보에만 집중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스토리가 있는 데이터를 만나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해가 쉽도록 해리포터, 겨울왕국 같은 이야기들로 예를 들어주셔서 좋았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없음</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p>알차게 하루를 나만의 시간으로 채워보기!</p></blockquote> <h2>09/29 방학동안의 fㅣㄹ링</h2> <blockquote><ul><li><p>일시 : 9/29</p></li></ul></blockquote>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뵈었다!! 내가 커가는 만큼 할아버지 할머니도 나이를 먹으신다는 것이 조금은 슬픈 일이라고 생각한 추석이었다. 그.러.나! 역시나 이번에도 끊임없이 나오는 할머니의 음식들로 배를 가득 채웠다. 코로나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시끌벅적 가족들만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무한 사랑이 너무 포근하고 감사했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과식..</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p>겁먹지 말고 수업에 참여하기!</p></blockquote> <h2>09/16 데이터 바다로 가즈앗 2탄</h2> <blockquote><ul><li><p>일시 : 9/16</p></li></ul></blockquote>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통계학과인 언니가 이해가 안되었었다. 그런데 오늘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재미있는 사이트들을 직접 보다보니까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용해나가는 일이 재미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데이터나 알고리즘에 의존하는 수동적인 삶이 아니라 그 그물에 갇히지 않고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데이터가 만들어내는 편견과 사회적 인식 등을 다시한번 알게 된 수업이었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쪼금 많았던 것 같다..!</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p>아티스트 데이트를 기억하고 나를 위한 2시간을 투자해보자!</p></blockquote> <h2>09/02 데이터 바다로 가즈앗</h2> <blockquote><ul><li><p>일시 : 9/2</p></li></ul></blockquote>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우리만의 안전한 인터넷 공간에서 우리만의 이야기로 채워나가는 것이 좋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만남으로 더 풍성해지고 지루하지 않았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아직은 생각이 안남..!</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p>빠띠 위키 익숙해지기! / 플레이리스트 업로드 해보기</p></blockquote>

<h2>10/28 여행가고 싶다🛫</h2> <blockquote><ul><li><p>일시 : 11/4</p></li></ul></blockquote>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내가 찾아보고 싶은 데이터를 고심해서 드디어 결정(?)했다..! 그동안 내가 찾고 싶은 데이터에 대한,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갖지 않았던 것 같은데 미의 말을 들으면서 생각의 반경을 키워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관계에 대한 다양한 죽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조금 어려웠다! </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p>책 한권 다 읽기!</p></blockquote> <h2>10/28 제주에서 온 미🍊</h2> <blockquote><ul><li><p>일시 : 10/28</p></li></ul></blockquote>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직접 데이터를 만져보니 확실히 재미있었다. 날 것의 데이터를 찾을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데이터를 직접 스프레드시트에 옮겨가며 살펴보니 데이터에 더 가까워진 기분이었다. 맵도 한번도 만져본 적이 없는데 맵에 한눈에 보기좋게, 그리고 편리하게 데이터를 표현할 수 있으니 신기했다. 데이터는 정말 솔직해!!</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csv, 퍼싱 같은 전문적인 단어가 조금 어려웠던 거 같다.</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 <p>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찾아볼까? &gt;&gt; 겨울철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향/책 등 찾아보기!</p> <p>블로그에 글 올리기! 책 한권 다 읽기!</p> </blockquote> <h2>10/21 소설가가 된 기분!</h2> <blockquote><ul><li><p>일시 : 10/21</p></li></ul></blockquote>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소설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대학교에 가면 이런 강의를 들을 것 같았다! 요즘 책과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렇게 용어를 배워가며 이해하니 너무 즐거웠다. 데이터가 마냥 어려웠던 것은 내가 스토리보다 정보에만 집중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스토리가 있는 데이터를 만나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해가 쉽도록 해리포터, 겨울왕국 같은 이야기들로 예를 들어주셔서 좋았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없음</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p>알차게 하루를 나만의 시간으로 채워보기!</p></blockquote> <h2>09/29 방학동안의 fㅣㄹ링</h2> <blockquote><ul><li><p>일시 : 9/29</p></li></ul></blockquote>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뵈었다!! 내가 커가는 만큼 할아버지 할머니도 나이를 먹으신다는 것이 조금은 슬픈 일이라고 생각한 추석이었다. 그.러.나! 역시나 이번에도 끊임없이 나오는 할머니의 음식들로 배를 가득 채웠다. 코로나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시끌벅적 가족들만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무한 사랑이 너무 포근하고 감사했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과식..</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p>겁먹지 말고 수업에 참여하기!</p></blockquote> <h2>09/16 데이터 바다로 가즈앗 2탄</h2> <blockquote><ul><li><p>일시 : 9/16</p></li></ul></blockquote>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통계학과인 언니가 이해가 안되었었다. 그런데 오늘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재미있는 사이트들을 직접 보다보니까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용해나가는 일이 재미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데이터나 알고리즘에 의존하는 수동적인 삶이 아니라 그 그물에 갇히지 않고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데이터가 만들어내는 편견과 사회적 인식 등을 다시한번 알게 된 수업이었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쪼금 많았던 것 같다..!</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p>아티스트 데이트를 기억하고 나를 위한 2시간을 투자해보자!</p></blockquote> <h2>09/02 데이터 바다로 가즈앗</h2> <blockquote><ul><li><p>일시 : 9/2</p></li></ul></blockquote> <h3>좋았던 점</h3> <blockquote><p>우리만의 안전한 인터넷 공간에서 우리만의 이야기로 채워나가는 것이 좋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만남으로 더 풍성해지고 지루하지 않았다!</p></blockquote> <h3>아쉬웠던 점</h3> <blockquote><p>아직은 생각이 안남..!</p></blockquote> <h3>실험 거리</h3> <blockquote><p>빠띠 위키 익숙해지기! / 플레이리스트 업로드 해보기</p></blockqu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