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민으로 살아가기에서 우린

기여 할 수 있어요.

14:00-14:05

오늘의 여정 안내

  • 워크숍 안내 진행

  • 채널, 우리들끼리 약속, 행동강령 공유

🎶음악 추천

📸사진 찍기

✍️기록 하기

🤸‍♂️포즈 추천

14:05-14:20

체크인

  • (5분) 인생 최대의 실험거리

  • (20분) 공유

14:20-14:50

토이 프로젝트설계

  • (5’) 토이프로젝트 소개

  • (25’)데이터 액티비즘 캔버스 기획

10분 쉬는 시간

15:00-15:50

데이터 셋 디자인

  • (25’) 데이터 찾고 기록하기

  • (25’) 데이터셋 만들어보기

10분 쉬는 시간

16:00-16:30

토이 프로젝트 중간 공유

  • (5’) 마무리 작업 시각화 작업물 공유

  • (25’) 5분씩 프로젝트 작업 공유

16:30-16:45

회고

  • (5분) 작성

  • (10분) 공유

체크인

https://haja-dlife.parti.xyz/front/posts/47163

  • 실험거리는 아니고, 자기 밥 벌어먹고 적당히 중박만 치는 게 중간만 가는 게 목표에요.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 채소

  • 뭘로 돈을 벌고 살까 하는 게 실험거리에요. 인생의 실험거리. 하나만 정해놔도 쭉 가지 않을 것 같아서, 항상 실험거리 일것 같아요. 재미있고 열정이 높아야 일을 하고 재미있게 돈을 벌텐데 그건 또 뭔지. - 소월

  • 도전했던 일로 가장 큰 선택으로 자퇴라는 키워드를 적어봤고, 가장 큰 선택이었는데 자퇴를 오래 고민했는데 최종 결정해서 부모님께 통보해서 무거운 선택.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다양한 미디어를 접해보면서 꿈꿔왔던 직업이 나에게 맞는 일인가 고민했어요. 시 모임을 오동, 제이, 찬스와 했는데 송민호의 겁이 띵곡이라고 생각함. 가사가 천재적이고 공감되는 가사가 되게 많아서, 한 곳만 팠는데 나의 무덤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해요. 좋아하게 된 노래에요. 처음에 나왔을때 초등학생은 몰랐는데, 지금의 상황이 되어서 다르게 들어서요. 신서유기에서 조규현과 부르는 노래가 더 좋다. 제이 진로로 건축을 오래 생각해서, 브랜드 디자인 일을 해보고 싶다. 독보적인 디자인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들고, 많은 걸 봐서 새로운 걸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듦- 제이

  • 약, 그림, 진로 이야기를 썼어요. 실험거리라고 하니깐, 실험쥐가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병원에서 수면제와 안정제를 받는데, 나의 몸 상태에 맞게 찾기 위해서 약을 바꿔서 실험쥐가 되고 있어요. 그림은 기존에 그리던 그림스타일을 빠져나오려고 하고 있어요. 내년에 뭘 할지 모르겠어서, 실험을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 오동


토이프로젝트 설계


토이프로젝트 중간 공유

저는 사례 있는 거 그대로 쓰고 목표 글을 다시 적었어요. 했던 거 그대로 할 건데 구글 설문조사 설문지에 질문 적으려고 했는데 아직 아무 것도 안 적었어요. 다음 주에 이 질문을 적어보는 것을 해봐야할 것 같고요. 가설도 좀 적어봤는데 했었던 주제랑 조금 다르지만 뭔가 사랑이 주제인 로맨스 만화는 어떻게 변했는지, 성에 대한 문제의식이 많이 바뀌고 각자만의 사랑에 대한 생각이 다르잖아요. 변한 세상에서 지금 나오고 있는 생각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갑자기 생각이 들었는데 완전 다른 주제가 생각이 났어요. 어도비 프로그램 비싸잖아요.

청소년이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디자인을 시작하면 어도비 프로그램을 쓸 수 밖에 없는데 부모님의 도움으로 정기 결제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궁금해졌어요. (미: 물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어도비는 공개 안 할 거고 데이터가 어도비에 있을 텐데 주변 청소년이랑 디자인 특성화고 대상 설문을 하면 원하는 데이터가 나올 수 있어요.) 설문 내용을 가설에 해당하는 항목 있잖아요. 부모님 세대, 죽돌들 다 하고 원하는 데이터는 볼 수 있을 것, 라벨링 하고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 주에 많이 해야 다다음주에 나오겠는데 할 수 있어요.

  • 제이 토이프로젝트 석면, 건축사 자격증, 놀이터 모래 소독, 여행 관련, 언어 관련

    • 저는 사실 문서에는 못 적었고요. 주제를 고민하고 있어서. 주제 고민하고 이것 저것 찾아보고 고민하는 시간을 보낸 것 같고 해외여행이랑 관련해서 더 찾아볼까 고민. 다음 주까지 주제를 정해서 뭔가 진전이 있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제 목표인 것 같아요. (미: 수집이랑 정제 단계를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있어서 시간이 걸리는 것이에요. 단계를 건너면서 하는 거니까 그런 것들 기록만 잘 해보고 여러 주제들 적어놔주세요. 까먹거나 생각이 안 나면 또 같은 길을 걸어야 하잖아요. 적어놓으면 도움이 될 거에요. 제이가 하는 거 실은 스토리텔링 단계 갔다왔어요.)

  • 채소 토이프로젝트

    • 코로나 이후에 변한 소비 데이터 하려고 했는데 너무 복잡하고 그래서 바꿨고요. (미: 과소비로 가게 된 거고 나도 과소비하고 다른 사람도 과소비하나 안부를 물으면서 하는 건가요? 설문도 얘기해줄 수 있어요? 들어가볼게요.) 딱 들어가면 하루치밖에 없는데 같은 사이트에 계속 들어가서 많이 하면 6번은 써야 해요. 당신들. 10번 이상 쓰면 좋고요. (미: 카드 내용 공개해도 좋고요. 마주하는 사람들 판돌, 죽돌에게 부탁하면 금방 할 것이고 설문지 초안 다듬고 시각화 준비하면 되는 거죠? 추가로 꼭 해야지 하는 게 있을까요?) 없는 것 같아요.

  • 오동 토이프로젝트

  • 오늘 지금까지는 말을 많이 들으면서 따라가고 배우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풀어놓고 작업을 하는 것 처음에는 막막하고 못하겠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최근에 문제를 해도 된다고 해서 술술 써지더라고요. 그래서 (미: 작업한 것들을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인터뷰 일정, 누구 만났고, 많이 이야기한 단어들 표로 만들어보면 오동이 사람들한테 받았던 데이터가 한꺼번에 모여지는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큐멘터리르르 표로 만든다면 위의 열을 뭘로 할까? 이름, 날짜, 뭘 강조해서 이야기, 시간 얼마나 들었는지. 엄청 많은 사람들을 쭈루룩 써놓으면 다큐멘터리의 경향성 패턴화에 이렇게 했었구나 하나의 특징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동나무 다큐멘터리 데이터셋이 되는 거에요. 인터뷰 데이터셋이겠네요.) 좋을 것 같아요. (미: 이 안에서 작업해보는 것으로. 여성인지 남성인지 분석해보면서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미: 소월이랑 제이도 같이 하는 프로젝트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으니 생각해보세요.

세 사이클 도느라 고생했고 항해일지 쓰고 공유하고 헤어지면 될 것 같습니다.

회고

  • 오동: 다큐 작업을 들어다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실험거리는 내일 로드스꼴라 수업인데 글을 못 써서 글을 열심히 써야겠고 서울예술교육센터의 창작 지원을 기획서를 내서 됐는데, 기획서를 또 써야 되서. 잘 자고 싶고 요가를 빠지지 않고 다니려고 합니다.

  • 채소: 죽돌 설문지 만드는 게 신기했고요 너무 졸려가지고 생각이 잘 안 나더라고요. 설문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 제이: 너무 오늘 졸렸고요, 빵이 역대급이었지 않았나. 컨디션 관리 좀 하고 실험거리는 모든 프로젝트를 진행을 시키고 마무리하는 것입니다.(미: 우리는 결과물 보기보다 경험해보는 토이 프로젝트)

  • 소월: 저는 뽀모도로 이게 정말 효과적이라는 거를 느꼈고 장시간동안 뭔가 할 때 해봐야겠다 생각했고, 되게 좋았어요. 아쉬웠던 건 없고 실험거리는 이번 학기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미: 마무리하는 것도 시작하는 것만큼 중요하니 같이 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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