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9월 30일 (목) 오후 2시 ~ 5시
장소 : 하자 프로덕션 스쿨
구글 PT : 4차시. 데이터 퀴즈쇼
구글 문서 https://nuly.do/JZet
디지털 시민으로 살아가기에서 우린 | |
14:00-14:05 |
오늘의 여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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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4:30 |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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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14:50 |
데이터는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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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쉬는 시간 | |
15:00-15:50 |
데이터 퀴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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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쉬는 시간 | |
16:00-16:20 |
내 일상 데이터 만들어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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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16:50 |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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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데이터와 친해지기
QUIZ SHOW 1,2,3,4
내 일상 데이터를 만들어보기
회고 : 항해일지에 옮기기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신기했어요. 데이터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데이터를 찾아고 그런 건 많이 안했었어요. 이런 사이트도 있구나, 내가 이렇게 해서 데이터를 알아보고 어떻게 정보를 줄 수 있는 걸 느꼈어요. 실제로 내 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어서, 한눈에 정리해보고 들어볼 수 있었어요_메이
저도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고, 지도 만드는 것도 신기했어요._채소
데이터랑 진짜 좀 친해진 것 같고, 문제가 막막할때 마다 큐나 미가 마법사처럼 와서 마술 쓴 느낌도 들었어요._오동
저도 지도 만드는 것이 되게 신기했어요. 직접 데이터 만들어봤어요. 학교 다닐때 과제를 낼때 한칸 정도 적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써보는 건 처음이여서 새로웠어요. 문화생활 데이터를 보면서 다양하게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_제이
퀴즈를 냈는데, 다들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서 놀랐고 필터를 적용할지 몰랐고, 너무 잘해서 할말이 없었어요. 오동이 접근한 방식도 참신하고 많이 놀랐어요. 다음에는 좀더 어렵게 만들어야 하나, 다음에는 좀더 재미있고 신나는 걸로 해볼까 해요._오디
우선 잘 따라오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지도가 흥미로웠다고 해서 앞으로 남은 시간들이 이야기를 어떻게 짜는지 이걸 데이터로 결합시켜서 지도로 표현한 것처럼 어떻게 시각적으로 드러낼지인데, 흥미있는 것으로 관심있는 걸로 가져와서 프로젝트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들기 시작했고. 데이터는 답이 없고 자신이 찾은 방법이 방법일텐데, 우리가 했던 방식은 실수하지 않고 정확히 데이터를 찾는 방법과 도구를 잘 쓰는 방식을 배워나갈 것이에요._큐
저도 되게 신기 했고요. 실은 교육을 몇번 나갔는데 참신한 접근 방법이 다양하게 나온 적이 처음이었으요. 굉장히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