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민으로 살아가기에서 우린

기여 할 수 있어요.

14:00-14:10

오늘의 여정 안내

  • (5분) 워크숍 안내 진행

  • (5분) 채널, 우리들끼리 약속, 행동강령 공유

🎶음악 추천

📸사진 찍기

✍️기록 하기

포즈 추천

14:10-14:35

체크인

  • (5분) 한 주간 아티스트 데이트 작성

  • (15분) 아티스트 데이트 공유

14:35-14:50

데이터에 얼마나 가깝게 일상을 살고 있을까?

  • 데이터숲 체크리스트로 이야기 나누기

10분 쉬는 시간

15:00-15:20

요즘 내가 고민해본 문제가 있나요?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 New Power - 데이터 액티비즘

    • 시민 한 사람의 힘

15:20-15:50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디지털 시민으로 살아가기

  • 알고리즘 세상 알아보기 (WMD)

10분 쉬는 시간

16:00-16:20

내 주변의 알고리즘 알아보기

  • 카톡, 틱톡, 페이스북의 광고 알고리즘은?

  • “이것도 알고리즘이 일까 궁금한 것이 있나요? ”

16:20-17:00

회고

  • (5분) 작성

  • (10분) 공유

  • (10분) 항해일지 안내

체크인

  • 제이 : 인스타 쇼핑 카테고리 탐색, 오아시스 키오스크 브랜드(서커스 보이밴드라는 브랜드가 많이 입점되어 있음)를 발견해서 마음에 드는 문구류 발견. 그런 브랜드에서 타 브랜드의 제품을 돈을 추가로 내고 사는 게 호구가 아닌가 싶어 다른 구입 경로 탐색. 아는 언니가 속한 팀의 작품을 보고 무신사 테라스에서 하는 전시 관람. 마음에 드는 아트피규어 찾음!! 호미화방 방문. 촬영고민을 했어요. 영상 수업을 위한 고민을 했어요. 올리부 마케터? 분이 올린 무물에서 남은 2021년 동안 할 목표에 대해 고민. 사다놓고 안 펴본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자퇴와 전에 다닌 학교에 대한 작품을 만들고 싶음. 아는 언니의 친구분과 하자 이야기를 나누면서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소월: 저는 상황하나가 떠올라서 적었는데요. 집에서 학교 끝나고 와서, 불특정한 시간에 깨끗하고 쾌적한 상태에서 현미차를 마시면서 그림을 그리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노래를 틀어놨는데. 사람과 부딪치지 않고 혼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우엉차, 구기자 -> 흙차, 홍화차

  • 채소 : 그림을 많이 그렸고, 만화책을 많이 봤어요. 지금은 없음. 그림-만화책 루틴. 습관.

  • 혜움 : 큰 언니의 생일이여서 축하해주고, 주말에 노래를 많이 들었고, 좋아하는 노래를 계속 반복해서 들음. 외계인에 공포 영화를 봤어요. 제목을 기억 안남. 다음에 알려주기.

  • 오동 : 저는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대학로에서 청소년 출연자로 ‘김이박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 김이박이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무슨연극..?) 목금토 연속으로 연극 했고, 학교에도 계속 다녔고, 영화도 많이 보고, 음악도 많이 듣고, 쇼코의 미소를 보고 있는 중이에요. 출연했던 영화의 관람자로서 초대받아서 하게 긴장안해서 관람하니깐 새롭다. 산책을 하다가 입시미술을 홍대에서 많이 해서, 다음에 공연이나 끝나서 밤늦게 걷게 되었어요. 전에 없었던 예술품이 많더라고요. 경의선 숲길까지 걸었어요.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걷다가, 당산역 근처 숙소에 들어가서 좀 있다 잤어요. 어제 끔찍한 꿈 꿔서 컨디션이 안좋음 http://www.artz.co.kr/main/cultureMain.php?inc=cultureView&tbname=play&code=1&idx=11435

  • 큐: (죽돌 시기에 창작 연극, 뮤지컬 많이 했었음) 몸을 혹사시키는 패턴을 살다가, 다시 회복하는 습관을 해서 2시간 운동 넷플렉싱 일찍 자는 식으로 몸 상태가 좋아지는 것 같은 한주를 보내고 있어요. 보내는 루틴이 똑같아서, 초등학생이 된 느낌이라고 공유했어요. 친구들이 좋은거라고 해요. 창의력이 좀더 좋아지기도 해요.

  • 미 : DP를 보았는데 화가 많이 나고 마음이 아팠어요. 호랑이 열정을 연기한 구교 연기에 빠졌어요. 동료가 연기 수업을 시작해서 나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큐: 지난 기억 트라우마가 떠올라서 힘들었어요.)(채소: 저도 드라마 봤어요. 너무 재미가 없어요.)

데이터에 얼마나 가깝게 일상을 살고 있을까?

혜움 - 심리테스트를 자주 하고 있어요.

소월 - 심리테스트를 자주 하고, 코로나 지도나 백신이나 마스크도 계속 찾아보는 것 같아요. 제일 첫번째인 스트리밍도 자주해요

제이 -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지역 코로나 정보를 찾아보고, 마스크 재고도 찾아보고요. 심리테스트도 종종 검사를 합니다. 영화는 아니지만 유튜브 알고리즘에 홀려서 하루종일 봅니다.

  • 미: 추천해주는 식의 기능도 서로들의 데이터를 이용한 노선을 만든 알고리즘이고, 알고리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영향을 끼치는 겁니다. 우리는 컴퓨터를 하거나 핸드폰을 할 때 데이터 있냐는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모두 데이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오동 - 하나도 포함되지 않아요.

채소 - 두가지 포함하는 것 같아요.

미 - 우리는 데이터를 잘 알아야 하는 사람으로 시민으로서 차근차근 알아가볼 예정입니다.

요즘 내가 고민해본 문제가 있나요?

나무위키 - 파라과이의 페이퍼컴퍼니

김정은의 영상은 진짜 일까요. 딥페이크

  • 오동: 김정은 말투같지 않고 저렇게 영어를 사용할 것 같지 않아요.

  • 스노우나 틱톡에서 사용하는 딥페이크. 인공지능 모델을 하는 것. 데이터나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것일 수도 있고, 잘 알아야 이런 기술이 진짜 맞는지 아닌지 등을 알 수 있음.

디지털 기술의 베이스는 데이터. 인공지능

알고리즘 - 내가 한 선택을 재료로 나에게 추천해주는 알고리즘. 알고리즘 순서도를 공개하고 있지 않음. 왜 그러는지 모르면서 소비만 하고 있음. 나의 일상과 개인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 함. 신뢰하는 소통이 불가능함

민주적 소통 부재 - 서로 믿기 힘든 시대.

나는 인종차별 주의로 편견이 많은데 유튜브에서 인종차별에 관련 된 것. 백인 우월주의에 관련된 것만 추천하지 차별금지에 대한 동영상은 추천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나의 데이터를 사용해서 이야기하는 것일 수 있음. 혹시 여러분은 나는 세상을 바꿀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변화에는 관심은 있다 숙명이다 하면서 받아들이는 것이 많았음.

bts의 캠페인과 같이 서로 함께 공유하고 연결되어서 확장하는 것을 하면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이에요.

지금 여기, 디지털 시민으로 살아가기

최초의 로봇 모델. 체스하는 터키인.

알파고 작업을 한 구글 딥마인드 에서 만들었던 사과게임 / 사냥 게임.

사과 갯수와 상관없이 상대 플레이에게 레이저를 쏘고 불신의 알고리즘.

사냥게임. 서로 도우면서 하는 신뢰의 알고리즘.

게임 결과물을 데이터로서 쌓이면서 유튜브피드를 만들였어요.

쿠키를 제거 해본 적이 있나요? 내가 해놓았던 기록이 사라지면서, 오랜시간 체류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영상을 보게 하도록 하는 식으로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피드를 만드는 작업.

AI 인공지능가 이렇게 하는 만드는 건 결국 기획자나 개발자 사람이 만드는거죠.

대량살상수학무기. 어떻게 알고리즘을 만들어지는 건지 사례를 넣어서

온라인 광고 스토킹 - 조이를 좋아하는 페이지, 지뢰진 페이지 좋음, 하자프로덕션 죽돌

; 인스타를 올리고 있는데, 조이를 좋아요를 눌렀고 하자 프로덕션 스쿨로 누른 사람으로 규정해서 쫓아가서 그 사람들에게 보여지도록 한다.

; 페이스북은 광고를 내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다 사용할 수 있어요.인스타 온라인쇼핑. 브랜드들의 상품들이 계속 뜨는 거죠.

; 개성을 싫어하는 알고리즘 - 내신이 2.8, 3대인데 배치표를 쫙 펴서 너의 성적에 있는 사람들이 여기를 가니깐 이 대학을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함. 수십년 데이터로 일종의 알고리즘이 만들어지는 거죠. 내신 3점대는 여기에 가야한다는 거죠. 내신 6등급이 서울대에 들어가면 알고리즘의 불신이 생기죠. 사람들이 의심을 시작하게 됩니다. 여러 사람들의 욕망과 욕구로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그런 류의 사례를 싫어하는 거죠. 싫어하게 되면 공식을 깰 수 있고, 새로운 사례들 나오는 거죠. 대학을 가지고, 대학을 가야한다는 알고리즘을 다룬다고 볼 수 있어요.

대량 살상 수학 무기로 무의식을 통제 받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것이 우리 사회를 좋은 쪽으로 변화시켰는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식단에 관한 정신 모형 : 상황 - 조건 - 고민

동그라미, 네모, 사다리꼴이 다름. 동그라미 - 시작과 끝, 네모 - 입력, 사다리꼴 - 고민해야하는 사항.

  • 결과물 : 파스타를 넣을때 파마산 치즈 / 햄버거 절대 안만들어진다 / 에너지가 줄어들고 귀찮아진다 / 대체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을 계속 하게 된다

  • 알고리즘 생각에서는 인기와 작동하지 않느냐 에 다르다. 어떤 알고리즘이 반복될때 에너지가 줄어든다는 걸 상상하지 못했음.

  • 신맛과 고수는 맛에 다양함을 즐기지 못함. 레몬과 고수를 주지 않는 생각이 계속 되죠. 닭고기나 파마산 치즈가 제일 좋아한다는 걸 알 수 있죠.

알고리즘이 어떻게 진행되는 보려고 한다.

데이터, 머신러닝, 인공지능 : 단계별로 연결되어 있어요.

대학 순위를 발표하는 유에스 뉴스 모형

  • 모형에 들어가는 것들을 보면서 이렇게 결국 1위를 만들어서 작업했음.

  • 스카이캐슬 처럼 이렇게 생각을 가지게 하고, 학력주의와 학구열을 계속 하게 된다.

  • 좋은 대학과 좋은 점수를 받아야하고 좋은 지역, 학원을 받아서 점수를 받아야한다.

  • 결국은 모형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피해자가


내 주변의 알고리즘 생각해보기

“이것도 알고리즘이 일까 궁금한 것이 있나요? ”

  • 오동: 비속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노벨 수상작의 성별을 형용하는 단어) 유명한 욕들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궁금. 미술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은데 뭔가 자료도 다양해지고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nft도 생기는 것. 영향을 알아보고 싶어요. 전체적인 온라인 상의 알고리즘이라던가 내면의 알고리즘. 꿈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현실에서 살면서 겪은 일들과 보이는 것 꿈. - 꿈/

  • 제이: 예를들어 검색 말고, 나는 이것 말고 검색한 것이 없는데 그게 광고로 떴다. 이게 뭔가 음성을 인식해서 알고리즘에 적용이 되는건지. 광고들도 알고리즘에 의해서 보고싶어하는것들,관심있는 것을 띄어준다고 하는데요. 유튜브에서는 보는 거라고는 룸투어인데 뭔가 음란물에 관한 웹툰 광고를 띄우고 그런 광고를 띄우는데. 유튜브 광고는 영향을 받아서 띄우는지.)

  • 소월: 뭔가 살짝 다른 이야기 같긴한데. 유튜브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것을 보았는데. 스노우 같은 어플이 흑인보다 백인을 먼저 선택을 한다고 해야하나. 인식을 한다고 함. 트위터에서도 백인이나 흑인을 사진을 올려두면 백인과 흑인의 것이 달라짐. 확대되면 백인으로만 나오는 사례가 있음.

  • 혜움: 유튜브 알고리즘. 우리나라 사람이 올린 영상이더라도. 영어로 쓴 댓글이 보이게 되고. 한글로 쓴 댓글이 가라 앉는 다는 것. 왜 그런 시스템을 도입했는지.

  • 채소: 별로 생각나는 것은 없어요.


회고

  • 채소:오늘 이해가 쏙쏙 잘된 것 같아서. 닭고기 설명할 때 이해가 잘 되고 마지막에 졸림. 실험거리는 숙면.

  • 혜움: 오늘 대학교의 순위 제도 사실 익숙하긴 했는데, 잘 못 되었다는 생각을 한번도 안해보다가 생각했어요. 다른 생각을 많이 했어서 좋았어요.

  • 소월:충격을 많이 받았는데. 캠브리지 애널리티카에서 나온 말이 충격적이었고요. 알고리즘 - 모든 것이 알고리즘이구나 생각하게 된것 같고.저도 대학순위를 찾아 봤거든요. 그런 것들이 되게 검증되지 않은 알고리즘으로 되어있다는 것이 충격이었어요.

  • 제이: 알고리즘에 대해 실제로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딱히 없고 실험거리는 영상촬영과 아이디어. 대학 순위에 대해서 그게 아닐 수 있구나 하고 있어요.하지만 계속 알고리즘에 홀려 살아갈 것 같아요.

  • 오동 : 저번주 수업도 못 들어서 디지털 시민 살아가기 해서 많은 걸 할 것 같은데, 뭘 할지 감이 안왔는데, 평소에 관심있던 이야기를 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참여하고 싶었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컴퓨터와 저랑 서로 싫어하는 사이여서 익숙하지 않고 미숙해서 어색하고 좀 그런데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같아서 친해지려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아트앤컬쳐 구독해서 읽고 9월호 읽고, 꿈읽기를 쓰고 조사해보고 추상화, 자화상을 그린다.

  • 큐 : 디지털 시민으로 살아가기 실험거리가 나올 수 있도록 더 재미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뿌듯하고 재미있었어요. 이야기 해준 것들은 풀어갈 수 있는 걸 다음주부터 대답도 잘 해줘서

  • 미: 큐에게 넘겨주었는데. 앞을 넘겨주어야 겠다고 느꼈어요.오늘 많이 충격적이고 흥미로운 만큼 좋았어요. 다음번에는 조금 안배 잘 하면서 하는 것이 실험거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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